막 쓸 내용이 생각났는데 그걸 옮겨적을곳이 없다.
2.
얼추 적고 글 쓸시간이 되니 내가 뭐라고 생각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3.
컴퓨터로 쓰다가 저장 직전에 튕긴다. 자동저장이 안되어있으면 큰 낭폐
4.
글을 너무 안써서 막 쓰려고 했더니 뭘 써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5.
이후 내용은 다 짰으나 지금 당장을 못쓰겠다. 생각날때까지 무한연중 ㄱㄱ
6.
글을 쓰다가 맨 처음 쓴걸보니 내용이 산으로 가는듯.
7.
쓰고싶은 케릭은 많은데 다 이끌어가기가 두렵다. 다 치고 나니 케릭이 너무 적은듯.
8.
각종 재밌는 장면 (ex. 전투장면, 애정행각 등) 은 경험이 없어 쓰질 못하겠다. 특히 연인인 캐릭 둘이 투닥거리는거.. ㅠㅠ
9.
글 쓰다가 다른거 하다가 쓰다가 하면 어느새 시간은 3시간이 훌쩍.
10.
많이 쓴거 같은데 읽어보면 몇분 안됨.
11.
꽤 쓸 정도가 되고 나면 내용도 풍성해지고 하는데... 문득 유명 소설책 잡고 보면 난 왜 이렇게 못쓰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짐.
12.
이전글들 다시 써보려고 한번 읽는데 온몸에서 소름이 돋기 시작함.
13.
자기 만족 (?)을 위해 금단(?)의 작업인 야설을 써보기로 하는데, 생각해보니 본거 말고는 해본적이 없음. 결국 파토
14.
쓰고 싶을땐 내용이 생각 안나고, 내용이 생각나면 쓰기가 귀찮음.
15.
귀찮다고 넘기고, 게임한다고 넘기고, 시험땜에 넘기고 군대땜에 넘기고... 넘기고 넘기고 하다보니 최초편과 가장 최근편 날짜 차가 2년을 훌쩍 넘고 있음.
16.
역시 귀찮은걸 이길 건 없다. 에라이 모르겟다 때려치자.
17.
각종 고난에 다 쓰고 읽어보니 내 생각엔 괜찮은것 같다. 하지만 공개를 하니 다들 뭐라고 태클을 검
18.
(한편을 다 쓰고 나면) 글쓰는것도 중독이 되는거구나. 라는걸 느끼기 시작함.

그러니까 소설게 놀러와서 좀 읽고,
혹시 괜찮다면 한편씩 쓰고 가주세요.
제일 처음으로 구축한 곳인데 혼자 쓰고 버리는걸 보니 좀 착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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